세계일보

검색

[니혼고 문화체험] 비닐우산이 만들어질 때까지

관련이슈 니혼고 문화체험

입력 : 2015-07-01 21:25:44 수정 : 2015-07-01 21:25: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비닐우산은 앞이 보여서 편리하네요.

다나카:그렇지요. 그런데 이 비닐우산이 만들어질 때까지 상당한 고생이 있었거든요.

김:어, 그렇군요.

다나카: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반복해 왔답니다.

비가 오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투명 비닐우산. 이를 개발한 것은 ‘화이트 로즈사’의 스도사장이다. 그는 1955년에 비닐우산을 고안했고 그 후 여러 번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혜와 노력으로 부지런히 일해 성공을 거두었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 special@segye.com 02)2000-1283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