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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휴가는 ‘행복한 어촌’으로 떠나세요”

입력 : 2015-07-01 19:50:45 수정 : 2015-07-01 1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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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등급 7개 마을 선정 “올 여름 휴가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행복한 어촌’으로 떠나세요.”

해양수산부는 전국 7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행복한 어촌’ 1등급 마을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전문가 현장심사단을 꾸려 어촌체험·휴양마을 가운데 등급심사 신청을 한 7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을 등급심사했다.

등급심사 첫해인 올해 ▲경기 화성 백미리 마을 ▲경남 거제 다대마을 ▲경남 거제 계도마을 ▲경남 남해 문항마을 ▲경남 남해 유포마을 등 5개 마을이 4개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전남 강진 서중마을과 경남 남해 지족마을은 음식을 제외한 3개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

세종=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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