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스킨케어,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만나다

입력 : 2015-07-01 20:51:14 수정 : 2015-07-01 20:51:1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건강과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스킨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인스킨케어는 1993년 한솔뷰티아카데미를 시작으로 1996년 창업한, 피부관리 및 고기능성화장품을 공급해왔다. 현재 미앤화장품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스킨케어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전문기업 씨스투와 손을 잡고 뷰티 업계의 혁신을 모색 중이다.

인스케어 박영숙 원장은 "항상 인공눈물을 넣어야하는 안구건조증이 있었는데 씨스투 사용 후 건조증이 완화돼 매우 만족한다"며 "여성 생리계통의 좋은 변화도 느꼈다"고 씨스투 사용 후기를 전했다.

인스케어 정운학 대표도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좋은 점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설마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직접 씨스투 스파큐어를 체험하 크게 두 가지 변화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바로 첫째 11kg 감량 후에도 피부에 탄력이 생겼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는 것.

고객들 또한 새로운 관리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크고,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접하다 씨스투스파큐어 후 좋은 변화를 경험하고 만족해 한다는 후문이다.

현재 에스테틱 시장은 너무 난립되어 있고 유사업종의 변칙영업과 경험부족의 창업자가 속출 가격덤핑으로 인해 오랜시간 경험과 교육에 투자를 해온 전문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향후 특화, 분화, 차별화 될 전망이다.

박영숙 원장은 "많은 고객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관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