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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 화제...뽀얀 피부 돋보여

입력 : 2015-07-02 12:12:22 수정 : 2015-07-02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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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이경규 딸 이예림의 주당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술 마셨는데 웬일로 피부가 좋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침대 위에 누워 하얀 나시만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예림은 누워 찍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브이라인과 잡티 없이 하얀 물광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딸 이예림, 진짜 이쁘다" "이경규 딸 이예림, 잘 컸네" "이경규 딸 이예림, 입담이 아빠를 닮았어" "이경규 딸 이예림, 유전자를 잘 물려받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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