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5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터키·호주) 회원국 중 멕시코, 인도네시아, 호주 국회의장단(터키는 국내 사정으로 방한하지 않음)을 접견하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만 이날 초청 대상에서 빠져 뒷말을 낳았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