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 장병이 3일(현지시간) 부대가 조성한 종글레이주 보르시의 한빛농장에서 현지인에게 경운기를 이용한 영농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보르(남수단)=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