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프로에 데뷔한 김효주는 자신이 거둔 통산 10승 가운데 중국에서만 4승을 기록해 중국 코스에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무려 7승을 기록한 김효주는 이 대회를 앞두고 처음 대동한 캐디와 황금콤비를 과시했다.
웨이하이=박병헌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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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7-05 20:41:23 수정 : 2015-07-06 0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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