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이 5일 경북 경산의 한 영화관에서 ‘연평해전’을 관람하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는 연평해전 13주기와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생도의 확고한 안보관 정립을 위해 단체관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3사관학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