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서인국, 친동생 박보검 다정하게 챙기며 데이트 신청 “차 한 잔? 영화 볼까?” |
‘너를 기억해
’ 서인국
, 친동생 박보검 다정하게 챙기며 데이트 신청
“차 한 잔
? 영화 볼까
?”
‘너를 기억해
’ 서인국이 친동생 박보검의 존재를 파악하고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
지난
28일 방영된
KBS2 ‘너를 기억해
’에서는 이현
(서인국 분
)이 친동생 정선호
(박보검 분
)의 곁에서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이날 이현
(서인국 분
)은 정선호
(박보검 분
)가 자신의 친동생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원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이에 이현은 정선호를 찾아가
“얼굴 잠깐 보려고 왔다
”고 하면서 이현은
“네가 이중민의 아들 이민이 아니라 정선호의 이름으로 살아서 다행이야
. 지금 이 순간은
”이라고 전했다
.
이어 이현은
“그냥 그렇다고
. 밥은 먹었어
?”라면서 정선호의 쌀쌀맞은 태도에도 계속해서
“차 한 잔 할까
? 영화 볼까
?”라고 다정하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
한편
KBS2 ‘너를 기억해
’는 매주 월
,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 오 완전 훈훈해
”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 반전 장난 아님
”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 다 좋은데 시청률 아쉽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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