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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5, 박세영이 사용했던 그 제품은?

입력 : 2015-08-01 00:30:00 수정 : 2015-08-0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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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렛미인5’는 ‘외면 받는 얼굴’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이 진행됐다. 주인공은 한국을 너무 사랑해 뉴질랜드에서 온 박세영. 그녀는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음식물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영은 평소 좋아하던 KPOP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외출을 준비했고 이 과정에서 외출 전 사용한 화장품이 주목 받았다.

박세영이 사용한 화장품은 바로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의 민감성 라인 ‘28레미디 스킨 케어’ 제품.

천연화장품 낫츠의 ‘28레미디’는 피부재생과 진정, 주름개선, 민감성 피부 치료 등의 효과가 탁월해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그 효과를 검증 받았던 제품이다.

특히 주요 성분인 ‘노팔선인장’은 우리 몸의 물을 수송하는 역할을 하는 ‘아쿠아포린’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 해,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준다.

28레미디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저자극 토너 ‘28레미디 밸런싱 토너’와, 피부보호 효과가 탁월한 ‘28레미디 모이스춰라이저’,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는 ‘28레미디 인텐시브세럼’, 베스트셀러 크림 ‘28레미디 리페어 크림’과 ‘28레미디 아이 리페어컨센트레이트’로 구성돼 있다.

28레미디는 ‘렛미인5’ 1회 주인공 고수빈이 출연한 낫츠CM 에서도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8레미디제품은 고수빈을 비롯한 렛미인 출연자들의 피부 진정과 재생을 도와줘 아름다운 미모를 가꾸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천연화장품 낫츠는 오는 8월 3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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