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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지코에게 "솔직히 내가 봤을 때 넌 나보다 못해"

입력 : 2015-08-01 12:35:38 수정 : 2015-08-01 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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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지코에게 "솔직히 내가 봤을 때 넌 나보다 못해"
'쇼미더머니4' 블랙넛, 지코에게 "솔직히 내가 봤을 때 넌 나보다 못해"

‘쇼미더머니4’ 블랙넛의 예선 모습이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블랙넛이 판정 번복으로 브랜뉴 팀에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블랙넛은 “라이머의 개”란 가사가 담긴 랩으로 산이와 버벌진트를 꼬집었다.

블랙넛은 지난 6월 방송된 예선에서 문제아적 포스를 보여줬다.

블랙넛은 1차 오디션에 참사 심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지코에게 “네가 뭔데 나를 평가하려 해 솔직히 내가 봤을 땐 넌 나보다 못해”라며 “근데 네 손에 목걸이를 쥐고 있을 땐 얘기가 달라지지 맨”이라고 반전 랩을 했다.

이에 지코는 당황해 했지만 금새 웃어보이며 심사위원 다운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지코는 블랙넛에게 목걸이를 줬고 포웅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6회에서는 디스 배틀 등 팀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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