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김씨의 트럭에 타고 있던 이모(32)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오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김씨와 오씨가 서로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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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8-01 16:21:57 수정 : 2015-08-01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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