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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핑크색 래쉬가드 입고 청순 매력 과시…'얼굴살이 너무 빠졌네'

입력 : 2015-08-02 20:38:02 수정 : 2015-08-02 2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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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핑크색 래쉬가드 입고 청순 매력 과시…`얼굴살이 너무 빠졌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핑크색 래쉬가드 입고 청순 매력 과시…'얼굴살이 너무 빠졌네'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조혜정의 상큼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핑크색 래쉬가드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조혜정은 사슴 같은 큰 눈망울과 다이어트를 한 듯 살짝 빠진 볼살이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1년 반만에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조재현 가족은 조혜정의 오디션 합격을 축하하는 의미로 축배를 들었다.

 조혜정이 출연하는 온스타일 '처음이라서'는 오는 9월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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