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완벽 비키니 몸매 “아이 엄마 맞아?” |
가수 송호범(33)의 아내 백승혜(29)의 완벽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백승혜는 과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바비돌에서 여름 비키니 상품을 선보이며, 직접 피팅 모델로 나 섹시한 호피 무늬 수영복부터 깜찍한 원피스 수영복 등을 다채롭게 소화,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승혜는 세살 짜리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에 이를 본 네티즌들로 하여금 “정말 아이 엄마가 맞느냐”, “같은 엄마인데 불평등하다”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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