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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한번 나타나면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 뛰어 넘는 '고통'

입력 : 2015-08-25 10:00:02 수정 : 2015-08-25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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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한번 나타나면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 뛰어 넘는 `고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한번 나타나면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 뛰어 넘는 '고통' 

현대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또는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겪은 후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특히 이러한 외상들은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번 나타나면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뛰어넘는 고통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네티즌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너무 무서울 것 같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걸리면 어떡하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말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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