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솔로라서, 그래~"…현아, 과감해진 패왕색

입력 : 2015-08-29 11:00:00 수정 : 2015-08-31 16:24: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새 솔로 앨범을 통해 화끈한 '나홀로 컴백'을 선언했다.

현아는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MUSIC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이날 현아는 신곡 '잘 나가서 그래'의 무대를 공개했다.

섹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현아는 이날 신곡 무대에서 파격적인 초미니 쇼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쇼츠 아래로 속바지를 노출하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현아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화이트 톱으로 몸매를 강조하며 요염함을 부각시켰다. 그러나 여성스러운 섹시미와 달리 터프한 가죽재킷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현아 외에도 소녀시대, SG워너비, B1A4, 여자친구, 김형준, 주니엘, 스테파니, VIXX LR, 김소정, 에이프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