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장수군서 40대 남성 1t 트럭서 떨어져 머리 중상

입력 : 2015-08-29 14:46:49 수정 : 2015-08-29 14:46: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t트럭 위에서 일하던 40대가 땅으로 떨어져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05분께 전북 장수군 산서면의 한 마을입구에서 이모(44)씨가 1톤 트럭에서 짐을 내리던 중 땅으로 추락했다.

이씨는 이 사고로 보도블록에 머리를 부딪쳐 중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씨가 트럭 위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