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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지애, 데뷔 때 셀카보니 풋풋함 그 자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 2015-08-29 14:34:45 수정 : 2015-08-29 1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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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지애, 데뷔 때 셀카보니 풋풋함 그 자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여신이 따로 없네`
러블리즈 지애, 데뷔 때 셀카보니 풋풋함 그 자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여신이 따로 없네'

러블리즈의 멤버 지애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워라~#러블리즈 #엠카운트다운 에서 데뷔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열심히 준비 해 주실 거죠? #예인 #지애 두 #소녀 소녀! 오늘 저녁 6시 #Mnet #MCOUNTDOWN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인과 지애는 다정하게 붙어선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애와 예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즈 지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러블리즈 지애, 예쁘다" "러블리즈 지애, 작년에 데뷔했구나" "러블리즈 지애, 처음 들어봐" "러블리즈 지애,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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