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사기 혐의 이주노, 빌린 돈 갚기 위해 또 다른 빚 내 ‘현재 자금 사정이 나빠'

입력 : 2015-09-01 01:54:05 수정 : 2015-09-01 01:14:5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기 혐의 이주노, 빌린 돈 갚기 위해 또 다른 빚 내 ‘현재 자금 사정이 나빠'

사기 혐의 이주노, 빌린 돈 갚기 위해 또 다른 빚 내 현재 자금 사정이 나빠'

사기 혐의 이주노가 피소돼 시선을 모았다.

지난 3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씨가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주노는 현재 집 월세도 못 내고 있을 만큼 자금 사정이 나빠 계속해서 빚을 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또 다른 빚을 내다 일어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사기 혐의 이주노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기 혐의 이주노, 어쩌다가” “사기 혐의 이주노,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