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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정형돈 등에 업혀 방긋 “내 친동생”

입력 : 2015-09-01 02:30:00 수정 : 2015-09-01 0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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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정형돈 등에 업혀 방긋 “내 친동생”
 

냉장고를 부탁해지드래곤, 정형돈 등에 업혀 방긋 내 친동생

냉장고를 부탁해지드래곤이 정형돈 등에 업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게스트 소개에 앞서 "올 것이 왔다. 오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등장한 지드래곤과 태양을 본 정형돈은 지드래곤을 등에 업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형돈은 지드래곤을 가리켜 "내 친동생"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지드래곤 정형돈 소식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지드래곤 정형돈, 완전 귀요미들” “‘냉장고를 부탁해지드래곤 정형돈, 완전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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