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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차별대우 받자 귀여운 투덜 “나는 득 본 게 없다”

입력 : 2015-09-01 04:30:00 수정 : 2015-09-01 0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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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차별대우 받자 귀여운 투덜 “나는 득 본 게 없다”

냉장고를 부탁해태양, 차별대우 받자 귀여운 투덜 나는 득 본 게 없다” 

냉장고를 부탁해태양이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태양의 냉장고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오랜 기다림 끝에 지드래곤은 음식을 시식하자 이를 본 정형돈이 빅뱅이 많이 먹네요라고 했고 김성주는 지디는 대식가라서 그렇다. 멤버 중에 제일 많이 먹는다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태양은 나는 많이 먹어도 혼자 먹는 사람 되고, 이번에 냉장고를 부탁해나와서 나는 득 본 게 없다고 귀엽게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태양 소식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태양, 완전 귀엽다” “‘냉장고를 부탁해태양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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