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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구개발 특구 지정! ‘전주 이안지안스’ 투자가치 업그레이드되며 시선집중

입력 : 2015-09-03 11:00:00 수정 : 2015-09-03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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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전북연구개발특구가 국내에서 5번째로 지정되고, 전주와 전북혁신도시가 특구에 포함되면서 투자가치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아파트들이 각광 받고 있다. 특구의 지정에 따라 2010년까지 1만명 이상의 고용유발, 8,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 300여개의 신규 기업 입주 등 5조 5천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고 있어 특구지정에 따른 수혜를 받을 혜택받은 지역이란 인식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서서히 확산되는 중이다.

특히, 혁신도시와 인접하여 혁신도시의 혜택은 받으나 혁신도시에 속하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어 높은 투자차익을 기대하며 인기를 모으는 아파트가 있다. 전북 혁신도시와 인접한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653-4 번지 일원에 위치한 ‘혁신도시 이안지안스’ 아파트가 대표적으로 대우산업개발(주)와 지안스건설(주)를 공동시공사(예정)로 사업 추진 중이며, 59㎡형, 74㎡형, 84㎡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접한 전북혁신도시의 아파트들이 입주하며 최초 분양가 대비 평당 20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며, 혁신도시에 인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평당 500만원대)의 ‘이안 지안스’ 아파트가 이번 전북연구개발 특구 지정의 혜택으로 상승할 가치에 대하여 주목받고 있다.

문의: 063-227-5155

또한, 2015년 하반기 ~ 2016년 상반기 송천 에코타운, 만성지구, 효천지구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급 예정인 아파트들(약 12,000세대 예정 중)의 분양가격이 평당 800~900만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평당 500만원대 아파트의 인기는 당연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게다가 전주지역 59㎡ 아파트에서 항상 보아오던 3Bay의 평면을 벗어나 최근 수도권 및 타 지역에서 인정받은 4Bay의 평면을 전주에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혁신도시 이안 지안스’ 분양 관계자는 “혁신도시와 인접한 위치, 저렴한 가격, 고객의 만족도를 고려한 최신 상품 트랜드의 삼박자를 가진 향후 전주에서 다시 찾아보기 힘든 좋은 조건의 아파트다”라며 “이와 더불어 전북 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인해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 모집 중으로 저렴하고 향후 높은 투자가치를 가진 새집마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안지안스는 현재 전주 서부 신도시 웨스트빌 1층에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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