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이날 자사가 코웨이 인수 후보 가운데 하나라는 언론 보도에 이같이 밝히면서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과 타이어 사업, 타이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타 사업 분야 기업 인수에는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서 매물로 나온 동부익스프레스 인수를 검토했지만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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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03 13:13:41 수정 : 2015-09-03 1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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