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가 세라마이딘 크림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한정팜 제품을 1일 출시했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닥터자르트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세라마이딘 라인은 제품의 핵심 성분이자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주원료로 강력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제품.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10월 한 달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게 될 제품은 세라마이딘 라인의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딘 크림과 리퀴드, 오일밤 각 3종이다. 각각의 제품은 팝 아티스트 찰스장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하트 콜라보레이션 패키지에 ‘스마일 세라’ 로고가 새겨진 세안 밴드가 특별 선물로 구성돼 있다.

찰스 장과 함께한 '스마일 세라(SMILE CERA)' 캠페인은 건조하고 예민한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세라마이딘 제품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진정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은 세라마이딘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지역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라마이딘 3종 리미티드 에디션은 10월 한 달 동안 닥터자르트 홈페이지와 전국 500여 개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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