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관악(0.13%), 영등포(0.12%), 구로, 송파, 은평(이상 0.10%), 강동(0.09%) 등의 순으로 매매가격 상승폭이 컸다. 전세민의 매매전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나 매매가격이 오르다 보니 거래가 활발한 편은 아니다. 관악은 봉천동 관악 현대, 벽산 블루밍 등 대단지가 1000만∼1500만원 올랐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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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04 17:46:46 수정 : 2015-10-04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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