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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얼굴부터 발끝까지 사용하는 오일은?

입력 : 2015-10-06 15:59:22 수정 : 2015-10-06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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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올리브 버진 오일'을 소개해 화제다.

나나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 2015'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올리브 버진 오일 활용법을 소개했다.

나나는 '풀 메이크업' 상태에서 '민낯'까지 공개하며 클렌징부터 보습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다. 

올리브 버진 오일은 셀프 오일 마사지와 네일케어 등 활용도가 높아 잦은 해외 스케줄에 짐을 줄일 수 있는 '파우치 필수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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