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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운전면허 재취득 "여전히 자숙 중"

입력 : 2015-10-10 14:18:07 수정 : 2015-10-10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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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방송활동을 접은 리쌍 길이 최근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리쌍컴퍼니 측은 "길이 최근 운전면허를 재취득한 게 맞다"고 밝혔다.

길은 지난해 4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음악활동 외에 1년 넘게 자숙해오고 있다.

리쌍컴퍼니 관계자는 "길은 아직 자숙 중이며, 현재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앨범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길과 개리로 구성된 리쌍은 지난 7월 싱글 '주마등'을 발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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