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계일보는 2014년 6월 9일자 8면에 "유병언 포위망 또 뚫렸나"라는 제목 하에, "유병언 회장의 해외 인맥으로 장정수씨가 있으며, 장정수씨는 구원파신도이고 한국녹색회 이사로서 유병언 회장의 망명을 돕는 해외 조력자로 추정된다"라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정수씨는 유병언 회장의 해외 망명을 돕는 등 일체의 조력행위를 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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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21 15:00:06 수정 : 2015-10-21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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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계일보는 2014년 6월 9일자 8면에 "유병언 포위망 또 뚫렸나"라는 제목 하에, "유병언 회장의 해외 인맥으로 장정수씨가 있으며, 장정수씨는 구원파신도이고 한국녹색회 이사로서 유병언 회장의 망명을 돕는 해외 조력자로 추정된다"라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정수씨는 유병언 회장의 해외 망명을 돕는 등 일체의 조력행위를 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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