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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공승연, '빛나는 쇄골라인+풍만한 볼륨감'

입력 : 2015-11-23 16:15:58 수정 : 2015-11-23 1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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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이 파티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승연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연말 파티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달리 매혹적이고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SBS 대하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부인 민다경으로 출연하는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가 끝나고 사람들이 원경 왕후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연예계 활동을 하는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대해서는 “고맙고 기특한 존재”라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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