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물기상승률 대비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로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G건설㈜에서 양주시광적면에 건설중인 양주벨라시티가 최근 중도금 무이자와2년간 임대수익보장제 조건을 내세워 화재다.

양주 서부 생활권은 검준산업단지, 홍죽산업단지, 남면 산업단지, 도하일반산업단지 등 양주시 사업체의 70%이상이 분포되어있고, 풍부한 임대수요 와 최고의 직주근접형 입지를 자랑하며 자족기능을 가진 기업도시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카페베네,코오롱 머티리얼 등의 기업이 홍죽산업단지에 최근들어 속속 입주하고 있다. 홍죽산업 단지는 90%이상 분양률과 68%이상이 올해 입주계획이 잡혀져 있다.

양주시는 이와 연계해 광석 택지를 조성해 정주 인구를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며, 광석지구는 약8,695세대의 미니신도시급 택지 지구이다.

특히, 양주벨라시티가 주목되는 이유는 소형 아파트의 환금성+시세차익+임대수익 보장 등으로 동시에 누릴수있어 트리플 수익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양주역과 10분거리에 위치한 벨라시티는 양주역 주변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행정타운이 2018년 예정돼 있으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광적 Ic 개통과 더불어 미래가치가 보장된 아파트라 볼 수 있다. 문의: 1661-8854

단지옆 가납초와 조양중은 혁신학교로 예비지정 되어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지하1층~지상14층 6개동으로 건축되며 전용 59㎡ 와 74㎡로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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