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윤계상과 첫 로맨틱 코미디? “육체적으로 편한 영화는 처음”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가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배우 한혜리, 윤계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혜리는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육체적으로 편한 영화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예리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상대 배우와 로맨스 코미디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혜리 윤계상이 열연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오는 12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대박”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완전 귀엽네”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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