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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준면, 치명적인 술버릇 깜짝 “저와 뽀뽀한 홍대 뮤지션들 많아”

입력 : 2015-11-26 03:30:00 수정 : 2015-11-26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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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준면, 치명적인 술버릇 깜짝 “저와 뽀뽀한 홍대 뮤지션들 많아”

라디오스타박준면, 치명적인 술버릇 깜짝 저와 뽀뽀한 홍대 뮤지션들 많아

라디오스타박준면이 치명적인 술버릇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박준면이 자신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면은 "술버릇이 뽀뽀하는 것"이라며 "저와 뽀뽀한 홍대 뮤지션이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박준면은 "조정치, 하림과도 뽀뽀를 했다"고 말하며 "혀는 안 넣는다. 입술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박준면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박준면, 완전 대박” “‘라디오스타박준면, 진짜 깜짝 놀랐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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