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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황정민과 키스신? 죽고 싶었다...발언 '눈길'

입력 : 2015-11-26 02:14:46 수정 : 2015-11-26 0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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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황정민과 키스신? 죽고 싶었다...발언 '눈길'

배우 정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황정민과의 동성애 키스신의 관한 언급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정찬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정찬은 영화 '로드무비' 촬영 당시 황정민과의 키스신을 맨 정신에 할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mc들이 당시 촬영 분위기를 묻자, 정찬은 "그때 서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죽고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찬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 측은 지난 20일 정찬은 아내 김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한)이유는 아무래도 성격차이"라고 전하면서 "아이들이 어린만큼 일단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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