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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과거 발언 "성형? 예전에 코 하고 싶었지만..안 하길 잘했다"

입력 : 2015-11-26 15:50:47 수정 : 2015-11-26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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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과거 발언 "성형? 예전에 코 하고 싶었지만..안 하길 잘했다"
노을 강균성, 과거 발언 "성형? 예전에 코 하고 싶었지만..안 하길 잘했다"

노을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강균성이 성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강균성은 지난 6월 한 패션잡지를 통해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균성은 "혹시 성형한 곳이 있냐"는 질문에 강균성은 "맹세코 한 군데도 없다"며 "눈도 코도 자연산이다. 만져봐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예전엔 코가 너무 동그래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안 하길 잘한 것 같다"고 과거 ‘성형충동’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강균성은 "같은 직종인 연예인과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며 "내가 좋고 상대방이 좋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웃었으며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직업을 따지지 않는다. 그런 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을은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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