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40대 여성 직구족에 다양한 혜택 제공

세계일보

‘글로벌쇼핑 삼성카드 5 V2’ 인기 “해외직구 특화카드가 직구할 때만 혜택을 준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해외직구 시즌을 맞아 삼성카드의 ‘글로벌쇼핑 삼성카드 5 V2’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해외직구 특화카드들이 해외 가맹점 혜택에만 집중돼 평소 활용도가 낮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 30, 40대 여성 직구족들이 자주 이용하는 쇼핑·교육·여가 관련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삼성카드의 ‘글로벌쇼핑 삼성카드 5 V2’는 해외직구뿐 아니라 국내 쇼핑, 교육, 여가 분야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삼성카드 제공

이 카드는 해외직구 및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기본 1%를,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1%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 국제브랜드 수수료 1%를 면제해줘 최대 3%의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 배송대행 전문업체인 아이포터에서 쓸 수 있는 20달러 할인쿠폰(연 1회)과 배송비 5% 할인(월 1회, 연 12회)도 해준다.

또 직구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이마트, 코스트코 등 할인점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쇼핑몰·홈쇼핑, 병원·약국에서 사용 시 이용금액의 1%를 포인트로, 서점·학습지·유치원·문화센터 사용 시에는 5% 할인 혜택을 준다. 이 외에도 커피전문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10% 할인, 전국 CGV영화관 3000원 할인,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워터파크 입장권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세계일보

스포츠

30, 40대 여성 직구족에 다양한 혜택 제공

오피니언

HOT뉴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