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거행된 201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참가 선수들이 리우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양궁 배드민턴 펜싱 유도 탁구 태권도 빙상 아이스하키 등 12개 종목 선수들은 개시식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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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004117010401040000002016-07-21 16:51:392016-07-21 16:51:280올림픽의 해… 태극전사들 다시 뛴다연합박병헌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