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포웰(가운데)이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맞대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더블 클러치슛을 시도하고 있다. 포웰이 29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한 전자랜드가 94-7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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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004949010401040000002016-01-19 22:58:202016-01-19 22:58:40포웰 “날 막을 순 없어”연합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