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이 27일 카타르 도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