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이돌은 잊으세요"…카이·디오, 연기돌 비주얼

입력 : 2016-02-07 11:03:21 수정 : 2016-02-07 15:12: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기 아이돌 엑소가 연기에 도전했다. '엑소' 디오와 카이가 최근 연기돌로 변신해 첫 주연작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먼저 카이는 처음 연기에 발을 들였다. 웹드라마 '초코뱅크'에서 금융권 취직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을 연기했다. 박은빈, 연준석, 이채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발표회에서도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스트라이프 블랙 수트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헤어는 위로 올려 카리스마를 더했다.

디오는 먼저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에는 첫 주연작 영화 '순정'으로 팬들을 만났다. 김소현, 연준석 등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개봉 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디오는 반듯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웃는 여유가 인상적이었다.

한윤종 기자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청아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패션'
  • 이청아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패션'
  • 김남주 '섹시하게'
  • 오마이걸 효정 '반가운 손 인사'
  • 손예진 '따뜻한 엄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