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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진, '소녀팬의 저돌적인 애정표현'

입력 : 2016-02-12 16:43:05 수정 : 2016-02-12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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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박해진-남주혁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박해진이 팬들과 프리 허그를 하고 있다.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는 '치인트'에서 여심 스틸러로 대활약 중인 박해진(유정)과 남주혁(권은태)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강준(백인호)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지난달 말 출국해 불참하게 됐다.

한편 '치인트'는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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