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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남창희, 조세호 외모에 돌직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못생겼다”

입력 : 2016-02-13 18:43:06 수정 : 2016-02-13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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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남창희, 조세호 외모에 돌직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못생겼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남창희, 조세호 외모에 돌직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못생겼다”

개그맨 남창희가 ‘무한도전-못친소’ 특집에 출연하는 조세호에 독설을 날렸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발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못친소’ 멤버들의 축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 전날 ‘못친소’ 출연자들의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조세호는 남창희와 자신의 지인들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내가 낫다”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조세호에 “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못생겼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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