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데프콘, ‘못친소’ 첫 인상 투표 4위 차지 ‘복병 등극’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래퍼 데프콘이 ‘못친소’에서 첫 인상 투표 4위에 올랐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발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못친소’ 멤버들의 축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첫 인상 투표에서 바비, 우현, 광희, 유재석에게 한 표씩을 받아 총 4표를 받았고 4위에 올랐다.
데프콘에 이어 5위로는 지석진과 김태진이 뒤를 이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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