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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무한도전-못친소’ 우승후보 급부상 ‘다크호스’

입력 : 2016-02-13 19:41:43 수정 : 2016-02-13 1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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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무한도전-못친소’ 우승후보 급부상 ‘다크호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하상욱, ‘무한도전-못친소’ 우승후보 급부상 ‘다크호스’

시인 하상욱이 ‘못친소’ 1위 후보로 급부상했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발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못친소’ 멤버들의 축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못생김 인증을 위해 초고속 카메라 앞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하상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바람이 하상욱의 얼굴로 강하게 불자 그의 모습이 강하게 일그러졌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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