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014년 6월20일자 10면에 ‘학점은행 비리 의혹 평생교육진흥원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인가 과정에서 청탁과 특혜가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최운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평생교육진흥원의 비리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29일 검찰에서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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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003211010108010000002016-04-18 19:50:452016-04-18 19:50:150[알립니다] 평생교육진흥원 압수수색 관련 추후보도문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