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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피부 건조주의보, '바디토닝'에 주목할 것

입력 : 2016-04-20 16:22:38 수정 : 2016-04-20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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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겨우내 피부에 쌓인 각질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 그리고 건조한 공기 등은 가뜩이나 지쳐 있는 피부에 연신 악영향을 준다.

스킨케어 전문기업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는 피부 보습작용을 통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네리움 퍼밍 바디 컨투어 크림 옵티메라 포뮬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진정 효과를 통해 피부에 부드러움과 탄력을 더해주는 '바디토닝' 효과를 특징으로 한다. 수천 년 역사의 인도 민간요법인 아유르베다에서 사용해온 식물인 포스콜리뿌리 오일과 화이트윌로우껍질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한다. 쉐어버터와 카카오씨드버터 등도 더해져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최범진 지사장은 "임상실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부톤과 탄성, 탄력 부분에서 개선효과를 체험했다고 답했다"면서 "네리움 퍼밍 바디 컨투어 크림 옵티메라 포뮬러는 타임-파이팅(Time-Fighting)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는 홈케어 바디토닝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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