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에서 전해철 위원장(오른쪽)과 이한성 여당 간사가 대화를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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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27 10:56:53 수정 : 2016-04-27 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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