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 대신 김광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5일 한화는 "김 감독이 요추 3, 4번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강남 삼성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며 "며칠 전부터 심한 허리통증에 시달렸다"고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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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5-05 12:48:04 수정 : 2016-05-05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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