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대생 형아 따라해보기! 그림은? 음. 딱 8세 수준^^ #북 미술관 #기다림 #행복 #그리기 #미술 #따라해보기 #룩희 #어린이날 #심각 #집중 #art"라는 글과 함께 아들 룩희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룩희는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남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 닮아서 잘생겼네" "벌써 훈남 느낌" "룩희 점점 잘생겨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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