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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회 탈퇴를 선언한 이세돌 9단이 2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한국기원 맥심커피배 우승 시상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계 대국을 펼쳐 바둑 스타로 등극한 이세돌 9단은 친목단체인 기사회가 적립금을 강요할 수 없고 수입의 일부를 일률적으로 떼가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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