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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특집] 신한금융투자 ‘리밸런싱퇴직연금펀드’

입력 : 2016-05-25 02:00:00 수정 : 2016-05-25 0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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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에 맞게 퇴직연금 펀드 선별·사후 관리 직접 퇴직연금을 운용해야 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펀드 선정에서부터 언제 투자해야 하는지, 리밸런싱은 어떻게 해야 하는 등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수익률이 높은 펀드를 고르더라도 ‘내가 투자하면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기 십상이다. 이는 같은 투자상품이라도 시장 국면에 따라, 또 투자시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출시한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퇴직연금펀드’는 이 같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의 포트폴리오 관리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역량이 결합해 시장 상황에 적합한 펀드를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고, 사후관리를 해준다.

신한금융투자 모델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퇴직연금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외 주식형 펀드, 국내외 채권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다양한 지역 및 자산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다양한 수익추구 기회를 활용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연금자산의 효과적인 관리를 도모한다. 시장 저평가 국면에서는 비중 40% 미만에서 위험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다양한 지역의 채권 관련 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성도 추구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자산 관리를 위해 모든 DC형 가입고객에게 분기마다 전화를 걸어 수익률, 잔고현황 등을 알려주는 ‘리텐션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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